최종편집시간 : 2018년 05월 24일 17:3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한국금융연수원,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 '후원'

'이든아이빌' 찾아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금·물품 전달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8-02-15 02:19

▲ ⓒ한국금융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13일,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인 '이든아이빌'(서울 성동구 소재)을 찾아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연수원은 2015년 조영제 원장 취임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든아이빌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 명절마다 방문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특히 1월에는 금융연수원에 새로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 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수시로 이 곳을 방문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바르게 커갈 수 있도록 학습지도 등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날 조영제 원장은 "소외된 아동들에 대한 일회성의 물질적 후원보다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근 출산율 저하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복지시설에 맡겨진 아이들도 우리들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어 "이들이 희망을 갖고 밝고 건전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일꾼이 되도록 기업들은 물론 각계각층이 최소한 1사1보육원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