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서한 등 전문인력 채용
대명건설, 우원개발, 동아에스텍, 신일, 경동엔지니어링, 대창기업, 이지빌, 계선 등도 사원 모집
설 연휴가 끝나자 건설사들이 전문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한화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서한 등이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한화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환경, 특수 등이며 3월 4일까지 한화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국내의 경우 직무 경력 5년 이상 △해외(이라크)는 직무 경력 3년 이상 △해외 건축설계는 직무 경력 6년 이상 등이다. 해외 부문은 영어, 아랍어 가능자 및 해외현장 경험자를 우대한다.
◆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직, 관리직(개발사업), 설비직(기계) 등이며 3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서류전형→실무진 면접→경영진 면접→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 KCC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전기, 전산, 사무 등이며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8년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가능한 자 △전 학년 평점 3.0 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 등이다.
◆ 서한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품질, 주택, 관리, 안전, 보건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이메일 등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관련학과(계열) 전공자 △2018년 2월 졸업자 및 기졸업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삼보이엔씨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장비/자재, 관리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관련계열 전공 졸업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토익 등 어학성적 우수자(신입) 및 외국어 회화 가능자 우대 △해외 및 동종업계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대명건설(3월2일까지), 우원개발(25일까지), 동아에스텍(25일까지), 신일(28일까지), 경동엔지니어링(28일까지), 대창기업(25일까지), 이지빌(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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