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2일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수입산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로 올해 미국 유틸리티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과 기타 시장에 대해 올해 목표 매출액 등을 더 높게 잡고 있다"며 "큰 손익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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