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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 중 연금저축 인기

빠른설계 8만5000건 중 연금저축 비중 27%로 관심도 가장 높아
세액공제에 빠른설계로 혜택비교 한 눈에·24시간 모바일 이용 등 강점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8-02-23 09:24

▲ 케이뱅크 모델이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모바일슈랑스 '빠른설계' 건수 중 연금저축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슈랑스 오픈 이후부터 지난 19일까지 약 석달간의 빠른설계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8만5000건 중 단일 상품 카테고리로는 연금저축이 27%를 차지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직장인들의 대표 세테크 상품이다.

이와 함께 상해보험 21%, 저축보험 17%, 암보험 15% 등이 뒤를 이었다. 건강·상해를 비롯해 암, 해외여행자, 어린이, 주택화재 등 보장성보험의 경우 간편설계 비중이 53%로 연금저축, 저축보험 등이 포함된 저축성보험의 47%을 앞질렀다.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는 온라인 쇼핑하듯 상품별 보험료, 예상 환급률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고 빠른설계를 클릭하면 동종상품의 월 납입금액, 환급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전문 상담원과 24시간 365일 직접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경에서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