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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기술력 앞세운 공기청정기 판매량 '쑥쑥'

청호나이스 올림픽 기간 ULPA 필터 공기청정기 우수성 알려
청호나이스 광고모델 전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 등장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2-26 15:06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청호나이스가 공기청정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지난 1월부터 전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를 모델을 발탁한 후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필터 기술력을 앞세워 공기청정기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림픽 기간에도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고의 기술만 접해온 우주 비행사가 만난 공기청정기'라는 콘셉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0.1㎛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ULPA 필터 공기청정기의 우수성을 어필했다.

특히 청호나이스의 휘바람-숨소리 ULPA 공기청정기에 적용된 ULPA 필터는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뿐 아니라 인체에 깊숙이 침투하는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필터다.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미세먼지 제거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5년 3만500대 수준이던 청호나이스의 공기청정기 판매대수 규모는 지난해 20% 상승한 3만6500대를 기록했다.

올해도 황사 철이 시작되는 봄을 앞두고 겨울부터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올해 1월에 판매된 공기청정기의 판매대수는 4100대며 그 가운데 울파청정기의 판매대수는 2500대로 전체 판매대수의 60.9%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파 필터 공기청정기는 전체 공기청정기 판매대수의 30%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는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 질 문제가 지속되는 한 ULPA 필터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1월부터 발탁한 모델 테리 버츠도 자사의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어필 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는 올 초에도 공기청정기 A400을 출시하며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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