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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3월 분양

전용면적 63㎡~133㎡ 1112가구
‘더샵’브랜드 충북 청주 첫 선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등록 : 2018-02-28 10:44

▲ 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조감도 모습 ⓒ포스코건설

‘더샵’브랜드가 충북 청주에 첫 선을 보인다.

28일 포스코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 (수곡동 산 15번지) 내에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3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충북 청주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더샵’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 ~ 최고 28층 9개동에 전용면적 63㎡~133㎡ 1112가구가 들어선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가 들어설 17만㎡ 넓이의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시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의 부지에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비 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한 개발방식이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가 들어설 청주 수곡동 일대는 청주지방검찰청과 법원,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한 산남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반경 500m 내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중학교들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선택형 알파룸을 적용해 고객들이 기호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부분의 세대는 4베이, 맞통풍 설계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카카오톡’메신저로 유명한 카카오와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홈네트워크 서비스제공 협약을 맺어 친환경∙에너지절약∙안전 등 다양한 부문에 첨단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과거 포스코건설이 세종시와 대전 등 충청권에서 분양한 더샵 아파트들은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로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가 최고 77대 1, 지난해 8월 대전에서 분양한 ‘반석 더샵’은 최고 1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찍었다.

세종시와 대전에서 시작한‘더샵’열풍은 청주에서도 이어져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근 (서원구 분평동 334번지)에 조성 중 이며, 3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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