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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엣지 서비스 강화"

기술력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선두주자 입지 강화 주력
지연 탐지 기능 바탕 지연 최소화 엣지 탐지 서비스 시장 주도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03-06 13:12

▲ 3월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이 올해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EBN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및 고화질 저지연 글로벌 CDN 사설망 기반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을 공략해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소프트웨어를 혁신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송할 때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임라이트는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VIDEO STREAMING)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CDN 엣지(edge)단에서의 다양한 지연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S)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방문객 맞춤형 콘텐츠의 글로벌 전송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 확보 △개방형 플랫폼, 전세계 사이버위협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 수요 발굴 등의 비즈니스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고객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즉시 개인별 맞춤 콘텐츠, 멋진 이미지,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해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기업고객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1년 365일 동안 계속해서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라임라이트는 고객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전세계의 모든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정적을 전달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이 전 세계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라임라이트는 중국 사업도 시작했다.

라임라이트는 최근 중국 텐센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라임라이트는 텐센트 클라우드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텐센트 클라우드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있는 중국 고객들에게 라임라이트 CDN을 사용해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뛰어난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 플랫폼 및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장점, 탁월한 인프라 구축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는 게임, 비디오, 생방송 및 금융 회사와 같이 지능적인 인프라와 탄력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는 조직들에게 글로벌 액세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의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 속도는 매우 빠르다. 이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현지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어디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전세계 기업들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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