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해외주식 아카데미’ 개최…투자방법·전략 소개
환전·매매방법부터 시황·투자유망종목까지 관련정보 총망라
삼성증권은 3월 말까지 해외주식 투자방법과 전략을 소개하는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늘어나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주식 환전 및 매매방법부터 글로벌 주요시장의 시황, 투자유망종목 등 해외주식 관련 정보를 총망라해 강의를 진행한다.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8일(테헤란로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 세미나실)과 15일(남부순환로 삼성증권 강남금융센터), 29일(서초대로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및 팝(POP) HTS, 모바일 앱인 엠팝(mPOP)을 통해 원하는 날짜 및 지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참여고객 중 mPOP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이용신청을 등록한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1월부터 진행 중인 ‘Buy Global’ 캠페인과 함께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해외주식 투자 관련 문의가 늘고 있어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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