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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동탄 등 올해 수도권 신도시 4338가구 공급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8-03-07 00:01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EBN
올해 수도권 신도시에서 433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높은 주거 만족도에도 신규 분양의 갈증을 겪고 있는 1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흥 부촌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2기 신도시의 분양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평촌과 분당, 위례, 동탄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 433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세부 지역별로는 △평촌 622가구 △분당 671가구 △동탄 531가구 △위례 2514가구다.

수도권 신도시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1기 신도시는 물론 2기 신도시 역시 주거 타운으로 완성되면서 앞으로 추가 공급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나 연한 상향 등 정책적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규 공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1기 신도시의 낡은 상업시설이나 업무 시설을 허물고 신규 공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형태가 눈에 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노후 아파트와 달리 최신 설계 도입으로 주변 노후 아파트 수요를 흡수 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데스개발은 이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를 분양한다. 전용 49∼84㎡의 주거형 오피스텔 622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분당 신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같은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위치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지상 최고 34층, 7개 동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인투종합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번지 일대에서 '더 포레 드 루미에르'를 분양한다. 총 29세 규모로 조성된다.

2기 신도시에서는 동탄, 위례신도시 등 인기를 끌었던 지역에서 분양을 이어간다. 대방건설은 오는 11월 동탄신도시 2블록에서 화성동탄 2차 대방디엠시티 5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에서는 6월 위례신도시 우미린 877가구, 7월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 1078가구, 8월에 위례신도시 자이 55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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