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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제네바 모터쇼서 고성능·친환경 신차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메르세데스-AMG G 63 AMG모델 전시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03-07 15:59

▲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회장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소개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다양한 신차들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는 보다 다변화된 메르세데스-AMG의 신차를 다수 공개하며 더욱 새로워지고 강력해진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Mercedes-AMG GT 4-Door Coupé)'를 선보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AMG GT 패밀리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했다.

또한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거친 전설의 오프로더인 '메르세데스-AMG G 63(Mercedes-AMG G 63)'과 파워풀한 성능의 '메르세데스-AMG C 43(Mercedes-AMG C 43)'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한층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엔진을 탑재하고 S-클래스와 동일한 수준의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 또한 최초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과 최신 디젤 엔진을 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순수 전기모드로 약 50km 주행이 가능한 E-클래스와 C-클래스의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벤츠는 2022년까지 전체 라인업의 전기 구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전략을 더욱 구체적으로 선보였다.
▲ 메르세데스-벤츠 2018 제네바 모터쇼. ⓒ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