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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강화한 'V30S ThinQ' 9일 국내 출시

V30S ThinQ 104만8300원, V30S+ ThinQ 109만7800원
9일부터 기존 V30 고객 대상 AI 기능 업그레이드 시작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3-08 10:00

▲ LG전자가 오는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감형 인공지능(AI)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V30S ThinQ(씽큐)'를 출시한다. ⓒLG전자

LG전자가 오는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감형 인공지능(AI)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V30S ThinQ(씽큐)'를 출시한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V30S ThinQ(128GB ROM)와 V30S+ ThinQ(256GB ROM)의 출고가를 각각 104만8300원과 109만7800원으로 정했다.

LG V30S ThinQ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들을 쓰는 데 집중했다.

카메라는 복잡한 사용법을 외우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보고, 찾고, 촬영하도록 보다 똑똑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 관련 제품 쇼핑, QR 코드 분석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Q렌즈',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음성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음성 AI도 더욱 편리해졌다. 'Q보이스'는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Q렌즈 등 주요 기능에 대해 명령어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음성으로 동작하는 LG만의 편의 기능도 크게 늘렸다.

V30S ThinQ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항상 빠르게 구동하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

6GB 메모리(RAM)는 동시에 여러 개의 앱을 사용해도 막힘없이 부드러운 움직임과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외장 메모리에 저장하지 못하는 스마트폰 앱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내장 메모리도 128GB(V30S ThinQ)와 256GB(V30S+ ThinQ) 대용량으로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AI 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 △Q보이스 등 공감형 AI 기능을 기존 V30 고객들도 똑같이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V30 패밀리 제품 선착순 구매 고객 ,000 명에게 색상 별 케이스, 투명 젤리케이스, 액정 강화필름 등 전용 액세서리 3종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LG전자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가전 2종의 렌탈료 특별 할인 혜택, 고해상도 음원 전문 업체 그루버스의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전용관 4월까지 무료 이용, 리듬 게임 비트 피버(Beat fever)의 10만 원 상당 아이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일상의 편리함을 한층 높여주는 AI 기술을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에 담아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