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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지속에 '혼조세'

  • 송고 2018.03.08 09:06 | 수정 2018.03.08 09:06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게리 콘 백악관 NEC위원장 사임 소식에 투심 불안정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픽사베이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픽사베이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수에 영향을 줬다.

7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76포인트(0.33%) 내린 2만4801.3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2포인트(0.05%) 떨어진 2726.80, 나스닥 지수는 24.64포인트(0.33%) 상승한 7396.65에 마무리했다.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사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무역전쟁 우려가 확산돼 시장이 불안정하게 흘러갔다.

향후 콘 위원장 후임으로 누가 지명되는 지에 따라 투자 심리의 개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거래일대비 2.78% 떨어진 17.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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