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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신임 사장에 윤신 前 대한항공 전무 내정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3-08 15:39

▲ 한국도심공항 윤신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도심공항 사장추천위원회는 8일 한국도심공항㈜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윤신 前 대한항공 전무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신임 사장 내정자는 3월 중 열리는 이사회 및 정기주총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윤 내정자는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1983년부터 30여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다. 경영전략본부, 화물영업본부 등에서 임원을 지냈다. 그는 항공운송산업 및 물류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한국도심공항 관계자는 "사장 추천 절차는 별도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며 "도심공항사업은 물론 물류사업에서 한국도심공항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신임 사장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도심공항은 한국무역협회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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