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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부부동반 '갤럭시S9' KT 개통고객 "카메라 매력에 끌려"

2박3일 기다려 KT에서 갤럭시S9 1호 개통
갤럭시S부터 8년 간 갤럭시만 사용…"갤럭시S9 카메라 기능에 매료돼"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3-09 09:52

▲ KT 갤럭시S9 개통 1호 고객 정석훈(39·수원 팔달구)씨. ⓒEBN 문은혜기자
"갤럭시S9의 가장 큰 매력은 카메라다."

9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삼성 '갤럭시S9·S9+' 개통에 돌입한 가운데 KT에서는 지난 7일부터 2박3일을 광화문 KT스퀘어 앞에서 기다린 정석훈(39·수원 팔달구)씨가 1호 개통의 주인공이 됐다.

정씨는 지난 2010년 출시된 '갤럭시S'부터 현재까지 갤럭시 모델만 쓰는 충성고객이다. 지난해 4월 갤럭시S8+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1년 만에 다시 갤럭시S9으로 갈아탔다.

정씨는 이날 아내와 함께 개통 행사에 참석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씨는 "아내는 어제 밤 도착해 6호 고객이 됐다"며 "평소에 IT기기 동호회 활동을 하는 등 둘다 이쪽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정씨 부부가 갤럭시S9을 선택한 이유는 카메라다. 외관도 매력적이지만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듀얼 카메라 기능성에 매료돼 구매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정씨는 "갤럭시S9이 전작과 큰 차이가 없지만 카메라는 다르다고 느꼈다"며 "획기적으로 개선된 카메라 기능에 메리트가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KT는 1호 개통고객인 정씨에게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 1년과 갤럭시S9 체인지업, 기가지니LTE, 삼성 최신형 노트북인 삼성노트북Pen 등 2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9일 오전 8시부터 사전예약 가입자 중 99명을 초청해 갤럭시S9·S9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S9 시리즈의 '9'의 의미를 담은 9명의 신예 아이돌 그룹 '구구단'도 초청했다. 구구단은 1호 가입자를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KT의 갤럭시S9 사전개통 행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 사이 KT를 통해 갤럭시S9을 예약한 가입자는 이날부터 사전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9 공식 판매는 오는 16일부터다.

갤럭시S9은 64GB만 제공하며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S9+는 64GB와 256GB를 제공하며 출고가는 각각 105만6000원, 115만5000원이다. 색상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총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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