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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SKT, 갤럭시S9 개통 현장…김연아·이승훈 "카메라·속도 기대"

갤럭시S9으로 최고 속도 '1Gbps LTE' 시연
갤럭시 매니아 고객 9명 초청해 김연아·이승훈 사진촬영 등 특별한 경험 선사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8-03-09 10:16

▲ SK텔레콤이 9일 오전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했다. ⓒEBN 문은혜기자

"최고 속도로 경쟁자들을 추월할때 쾌감을 느낀다. SK텔레콤 1Gbps LTE의 빠른 속도를 기대한다."(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갤럭시 하면 카메라다. 새로워진 갤럭시S9 카메라와 함께 인생샷을 남겨야겠다."(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SK텔레콤이 9일 오전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했다.

1Gbps LTE는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을 개통한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갤럭시S9을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들은 영화 한 편을 8초면 다운받을 수 있다.

1Gbps는 지난 2011년 상용화 된 LTE의 75Mbps 대비 13.3배 빠른 속도다. LTE 속도로는 1분 50초가 걸린다. SK텔레콤은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이동통신 사업자다.

SK텔레콤은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1Gbps LTE와 같은 빠른 속도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 ,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와 갤럭시S7때부터 함께 하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씨를 초청해 SK텔레콤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고객 5명, 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개통행사일 3월 9일과 동일한 고객 3명 등 행사에 초대된 9명의 고객들은 현장에서 김연아씨, 이승훈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전문 사진작가 최랄라씨가 갤럭시S9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SK텔레콤은 또한 9명 고객들에게 1년 무료통화권, 갤럭시S9 등 상품도 증정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 사이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을 예약한 가입자는 이날부터 사전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9 공식 판매는 오는 16일부터다.

갤럭시S9은 64GB만 제공하며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S9+는 64GB와 256GB를 제공하며 출고가는 각각 105만6000원, 115만5000원이다. 색상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총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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