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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평창동계패럴림픽 단체 응원단 구성

10일 남자 아이스하키 한·일전에 80여명 파견
공식 후원사로 '경량썰매' 제작 기증 등 지원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3-09 17:33

▲ ⓒ포스코
포스코가 평창동계패럴림픽 단체 응원단을 구성한다.

포스코는 오는 10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리는 장애인 남자아이스하키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응원단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서울·포항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됐다. 한국대표팀의 아이스하키 예선 첫 경기인 한·일전(10일)을 응원할 예정이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지난해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3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포스코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공식 후원사로 아이스하키팀에 운영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량썰매를 제작해 기증하고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투혼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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