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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일본의 혁신 배우다"…기업 벤치마킹 연수

3박 4일간 오사카, 교토 지역 우수기업 탐방
선진 경영기법 및 혁신사례 집중탐구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3-12 15:53

▲ 포스코에너지 QSS+ 개선리더들이 일본 오사카, 교토지역의 주요 혁신 우수기업을 탐방해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선진 경영기법을 습득했다.ⓒ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6~9일 일본에서 해외기업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인천·포항·광양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QSS+ 개선리더 17명이 참석했다. QSS+는 품질(Quality), 설비(Stability), 안전(Safety) 등 3가지 관점에서 현장의 설비와 업무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혁신활동을 말한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교토 지역의 주요 혁신 우수기업을 탐방해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습득했다.

관서전력 사카이코 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오므론 교토 태양 △교세라 △아사히 맥주 △시마즈 제작소 창립기념자료관 △마츠시타 코노스케 철학관 등을 방문해 수평적 분업구조 및 오너십 경영으로 대표되는 '교토식 경영'과 강소기업의 경쟁력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연수에 참가한 윤완준 포스코에너지 혁신지원그룹 대리는 "일본 선진기업들의 경영혁신 사례를 실제로 접해보니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될지 알 수 있게 됐다"며 "포스코에너지가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