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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콤팩트 사업 선전…성장성·수익성 '양호'-IBK투자증권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8-03-13 08:36

IBK투자증권은 13일 두산밥캣에 대해 콤팩트(Compact) 사업부문 선전에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사업부 일부 매각에 따른 성장 저하 우려와 오버행 이슈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콤팩트 부분만 보면 여전히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 주택경기 호조로 견조한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이며 "북미 딜러 재고가 여전히 적정 4개월 수준보다 낮은 3개월에 머물고 있어 재고축적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과 순금융비용 개선 등에 더해 미국의 법인세율 인하로 순이익률도 점차 높은 한자리수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부 조정으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부터 헤비(Heavy)사업부가 두산인프라코어로 양도되면서 매출에서 제외된다"며 "콤팩트 사업부 수익성이 제일 좋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은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매출액은 헤비부문을 포함해 전년동기대비 14.1% 줄겠지만 헤비부문을 제외하면 3.4% 성장한 79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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