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개성 가진 아스텔 활용한 군단형 전략 전투
테스트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14일간 진행
넥슨은 바른손이앤에이 산하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신작 온라인 군단형 MMORPG 아스텔리아(Astellia)의 두 번째 비공개 시범(CBT)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아스텔리아는 다수의 유닛을 조합 및 컨트롤하여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군단형 MMORPG로 전술의 핵심인 다양한 종류의 아스텔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와 수집 및 강화의 재미를 추구한다.
특히 동시에 900명의 유저가 함께 싸울수 있는 대규모 군단형 전장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레벨별 던전 및 콜로세움 도전 콘텐츠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 검증과 함께 동시에 900명이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아바론 대규모 전장 콘텐츠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동안 게임 접속시 신규 가디언 및 코스튬과 스페셜 탈 것 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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