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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상반기 중 친환경 선박 발주"

제4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 도약"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3-30 09:30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은 사장은 30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상반기 중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지난해 현대상선이 조금씩 성장하고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영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임직원은 전사적인 노력을 다해 영업력 강화 및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무적인 성과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에서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화주들의 신뢰가 회복됐다"며 "처리 물동량이 2016년 300만TEU에서 지난해 400만TEU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사장은 "유동적인 경영환경에 대응하며 양적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며 "2020년 환경규제 대비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해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도약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