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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부산시·지역화주와 상생협력 MOU 체결

상공계와 상생협력 모델 구축…해운산업 재건 박차
부산시, 해양금융 등 정책적 지원 약속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09 13:52

▲ ⓒSM상선
SM상선이 부산시·부산지역 수출입 화주단체와 상생협력에 나선다.

SM상선은 오는 10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 부산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부산지역 수출입 화주와 상공계는 부산기반 원양 정기선사의 이용을 확대하고 SM상선은 양질의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공계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부산시는 SM상선이 부산을 모항으로 하는 국적 원양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양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수출입 화주 및 해운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T/F'가 구성된다.

SM상선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잃어버린 물동량을 회복하고 고용을 창출해 부산항의 활기를 되찾겠다"며 "해운산업을 재건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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