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글로벌 경제·환율 비롯해
원자재 시장전망·투자전략 주제로
대신증권은 20일 오후 4시부터 명동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해외선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형중 대신증권 마켓전략실장이 ‘2018년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2018년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와 국내외 경기를 진단한다.
김소연 연구원은 '2018년 원유 및 금 투자 로드맵’을 주제로 유가, 금 가격 전망 및 주요 이벤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경훈 글로벌파생상품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2018년 국내외 시황 분석과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세미나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에 있는 고객센터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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