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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27일까지로 연장

  • 송고 2018.04.16 17:42 | 수정 2018.04.16 17:42
  •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검사인력도 3명 추가 투입 예정

"직원의 매도 경위 명확히 확인"

금융감독원은 16일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11∼19일에서 11∼27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검사인력도 당초 팀장 1명을 포함해 8명에서 팀장 2명 등 11명으로 늘릴 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조치는 삼성증권의 주식 착오 입고 과정 및 처리 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주식을 매도한 직원의 매도 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시스템과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및 내부통제상 미비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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