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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독일 함부르크 지부 이전 기념식 개최

하펜시티로 사무실 이전
효율적인 독일 고객 관리 목적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27 10:56

▲ 한국선급은 최근 함부르크 지부를 하펜시티(Hafencity)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난 18일 Madison호텔에서 기술세미나와 연계해 기념식을 가졌다.ⓒ한국선급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함부르크 지부를 하펜시티(Hafencity)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난 18일 Madison호텔에서 기술세미나와 연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선급은 독일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현지인 영업인력 확충과 프랑크푸르트 지점을 개설했다. 그결과 독일선사의 등록선대가 약 200만GT로 성장했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한층 효과적이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일 유수 해운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사무실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선급 함부르크지부 미하엘 슈어 영업이사는 "1997년 함부르크에 처음 지부를 개설해 한국선급은 20년간 독일지역 고객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며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독일 고객들이 한국선급의 우수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