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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1분기 영업익 115억원…전년비 64% ↑

매출액, 신조선 7척 도입 효과로 증가
노후선박 매각 및 비용절감 활동으로 수익성 개선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5-02 11:43

▲ E CHEMIST호(CTEC).ⓒKSS해운
KSS해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0%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1억원으로 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8.3% 증가한 41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일부 선박의 계약형태 변경에 따른 매출 감소요인이 있었지만 지난해 3월부터 인수한 7척의 신조선(VLGC 3척, MGC 2척, 케미칼선 2척) 도입효과를 봤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9월 수익성이 낮은 노후선박 매각 및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 비용절감 활동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SS해운은 이달 중순에도 케미칼 탱커 1척(3.5K)을 추가 인수 및 투입하는 등 선대 확충 및 영업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외 자사선박 대선 및 타사선박 용선 실시 등 다양한 형태의 선박운항을 통해 매출 및 이익증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설치 및 황 배출 저감장치 사용을 적극 검토 중이다.

KSS해운 관계자는 "안전운항과 효율적 선박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사회경제 질서 확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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