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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홀로서기 지원

쉼터 퇴소 이주여성 자립 위해 후원금 7000만원 전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5-02 14:55

▲ 에쓰오일이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 홀로서기 지원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영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영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 후원을 돕는데 사용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작은 정성이 이주 여성들의 인권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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