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0억원으로 52.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0.6% 증가한 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3.1%, 161.4% 크게 늘었다.
GS EPS는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발전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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