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9일 개최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카루스M은 자체 퍼블리싱하는 내부 신작으로 7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며 "5월 사전예약, 마케팅 등을 시작해 관심을 촉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한국, 동남아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퍼블리싱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해 이후 위메이드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직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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