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10일 개최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회사의 주요 사업 전략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성장과 효율성, 적극적인 이익 공유가 가능해지며 이 성공은 추가적 기업 가치 증가라는 시장의 평가로 회사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만들고 효율성 개선을 통해 이익 극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는 당사가 6종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기에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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