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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5일) 이슈 종합] LCC 신규 사업자 줄줄이 대기, 총수일가 66% 비상장 계열사 소유, 수장 바뀐 DGB금융 하이투자 인수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5-15 20:43

◆LCC 전성시대…신규 사업자 줄줄이 대기

국내 항공시장이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반 항공사인 플라이강원과 에어로K를 시작으로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인 프레미아항공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표방하는 신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출격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재벌 총수일가의 66% 비상장 계열사 소유

대기업집단 총수일가 가운데 66%는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 1개 이상을 거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7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57개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중 총수일가 보유지분이 20% 이상인 비상장 계열사 1곳이라도 보유한 집단은 전체의 66%인 38개에 달했다

◆수장 바뀐 DGB금융 하이투자 인수 '속도'

진척이 더뎠던 DGB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주주적격성 심사에서 발목을 잡았던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의 리스크가 사라졌고 금융감독원의 잦은 수장 교체 등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가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어서다.

유가와 함께 오른 조선주, 해양플랜트 수주 전망은

이란 제재 우려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은 해양플랜트 발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조선주가 탄력을 받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당장 가시화된 수주건이 많지 않아 좀 더 시간을 두고 관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롯데는 내수기업" 오명 벗긴 신동빈회장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체제 이후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내수기업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그는 법정 구속 상태에 있다. 통 큰 결단이 필요한 해외사업의 특성상 총수의 부재로 중요 결정사안이 지연되거나 흐지부지 되고 있어 롯데 해외사업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입차 시장 '독일차 천하' 부활 임박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디젤게이트로 시장을 떠났던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재진입하면서 과거 '수입차 4강'을 이뤘던 독일차 군단의 부활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2만6000여대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등 독일차 판매량은 1만7171대에 달했다.

김택진 엔씨 대표 "리니지M, PC리니지와 결별…글로벌 IP 도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개최한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 YEAR ONE에서 리니지M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키노트 발표자로 나선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벗어나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리니지M IP(지식재산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OLED 갈길 바쁜 LGD…"파주 P10 공장 어쩌나"

LG디스플레이가 실적 악화로 인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파주 P10 공장의 OLED 패널 생산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CD(액정표시장치) 가격이 예상보다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6년 만에 적자전환함에 따라 OLED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9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실적발표에서 OLED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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