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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정식서비스 시작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5-16 10:44


펍지(PUBG)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오픈은 기존 공지된 오전 10시보다 앞당긴 오전 6시 50분 진행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4월 25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다. 사전 예약자는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400만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제작, PC 버전과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에란겔과 미라마 두 가지 맵이 모두 제공된다.

유저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이닝 모드를 적용했다. 클래식 모드 외 아케이드 모드를 더해 재미를 더했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외딴 섬에서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항 무기와 전략을 이용해 마지막 1명(혹은 1팀)이 살아남는 순간까지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는 점점 좁혀지는 경기구역 안에서 무기, 차량, 소모품을 찾아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펍지주식회사는 블루홀의 자회사다. 2009년 설립된 블루홀 지노게임즈로 출발해 2017년 펍지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해 현재 PC, Xbox,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후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 등 기네스북 7개 부문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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