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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나들이 차량 북적…오후 9시쯤 해소될 듯

  • 송고 2018.05.26 15:10 | 수정 2018.05.26 15:2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26일 전국 고속도로가 맑은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 증가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교통상황은 혼잡하지만 최근 주말보다는 다소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총 차량 대수를 모두 490만 대로 예상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6~7쯤 절정에 달할 뒤 오후 9시를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평균 3시간30분이다. 반대 방향인 상행선은 한 시간 더 빨리 도착한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 사이 총 6.6km 구간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방향에서는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총 5.1km 구간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우 양양방향 서종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 총 12.8km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깰 역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이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에서 마성나들목까지 총 8.2km 거리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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