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6월 20일 11:07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두산중공업, 청소년 대상 엔지니어 체험교실 운영

자유학년제 맞춘 심층 진로탐구 프로그램
창원시 중학생 1000여명 참여…엔지니어 역할 직·간접 체험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5-29 11:22

▲ 백승학 두산중공업 기술부장이 삼계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엔지니어 직업을 소개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창원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두산 마이드림(M.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 엔지니어 체험교실'을 새롭게 마련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정부가 자유학년제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에게 플랜트 엔지니어 역할을 중심으로 기계업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계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자유학기(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는 창원소재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한다.

두산중공업은 학생들이 플랜트의 설계와 용접, 가공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습형과 두산중공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설계와 연구, 생산 등 각 분야의 임원이나 명장으로부터 진로소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특강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재능 나눔으로 동참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