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6월 25일 17:05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볼보자동차, 상품성 높인 2019년형 XC60·S90 출시

더 뉴 XC60, D5 AWD와 T6 AWD 모멘텀 트림 편의사양 강화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06-05 14:40

▲ 더 뉴 XC60. ⓒ볼보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모델 '더 뉴 XC60'과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의 2019년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볼보차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XC60과 S90을 앞세워 2018년 하반기 공격적인 판매 신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볼보자동차는 올 들어 5월까지 총 3463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2.8%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2019년형 더 뉴 XC60은 D5 AWD와 T6 AWD차량의 엔트리 트림인 '모멘텀'의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4구역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과 스티어링휠에 히팅 기능을 추가하고 1열 시트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2018년형 모델 대비 40만원 가격이 인상됐다.

2019년형 더 뉴 XC60의 디젤인 D5 AWD와 가솔린 T6 AWD의 모멘텀 모델 가격은 각각 6260만원과 6930만원이다.

더 뉴 S90은 기존 디젤 2종과 가솔린 1종으로 판매됐던 엔진 라인업을 D5 AWD와 T5 로 통합, 단순화했다. S90 D5 AWD와 T5 가격을 2018년형 모델 대비 600만원 낮춘 5930~6890만원으로 책정했다.

S90 D5 AWD와 T5 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동급 최고 수준의 옵션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볼보가 자랑하는 최신 반자율주행 시스템과 긴급제동 시스템,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핸드프리 테일게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한다.

▲ 더 뉴 S90. ⓒ볼보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덴 본사가 새로운 글로벌 생산 전략을 세우고 S90 전량은 중국 다칭 공장에서만 제조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국내 시장에도 다칭 공장에서 만든 차량을 공급한다.

해당 공장은 최첨단 시설과 기술, 양질의 인력 등을 갖춘 볼보의 최신 제조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이미 지난해 초부터 다칭 공장에서 제조된 S90을 미국은 물론 독일,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6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만의 엄격한 글로벌 품질 및 제조 기준을 전 세계 생산 공장에 동일하게 적용해 생산 국가와 상관없이 볼보자동차는 동일한 품질과 성능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2019년형 모델의 출고는 8월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 판매되는 S90을 제외한 전 라인업의 2019년형 모델은 모두 기존과 같이 스웨덴의 토슬란다와 벨기에의 겐트 공장에서 생산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6년형 모델부터 실시해온 5년 또는 10만km 무상보증 정책을 더 뉴 S90을 포함한 2019년형 전 제품에 대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엔진 오일과 오일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의 소모성 부품 또한 무상으로 지원한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