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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노소영 부부, 다음달 이혼소송 첫 재판

이혼조정 절차서 합의실패…정식소송 개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조정기일 출석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06-07 15:33

▲ 최태원(58) SK그룹 회장과 아내인 노소영(57) 아트센터 나비 관장ⓒ연합뉴스

최태원(58) SK그룹 회장과 아내인 노소영(57)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절차가 다음 달 시작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이지현 판사는 다음 달 6일 오전 11시 10분 최 회장이 노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을 연다.

최 회장은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며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난해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에 따라 협의를 통해 이혼하는 절차다.

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올해 2월 양측이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 여부는 정식 소송으로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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