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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증산 전망 등에 혼조…WTI 0.4%↑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66.33달러에 거래 마쳐
국제 금값 소폭 하락…온스당 0.3% 떨어진 1299.40달러 기록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8-06-13 09:45

▲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생산량 증가지표와 미국의 원유재고량 감소 기대감이 엇갈리면서다.ⓒ연합뉴스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생산량 증가지표와 미국의 원유재고량 감소 기대감이 엇갈리면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26달러) 오른 66.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0.88%(0.67달러) 떨어진 75.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감산조치 완화 가능성이 제기된 오는 22~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비 OPEC 산유국인 러시아 등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베네수엘라에서의 생산감소를 거론하며 증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국제금값은 소폭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3%(3.80달러) 떨어진 1299.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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