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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포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충남도청 비롯 94개 행정기관 밀집된 행정타운
6월 21~22일 신청접수 후 추첨, 25~27일 계약체결 예정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등록 : 2018-06-13 10:2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포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LH가 충남도청(내포) 신도시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05필지(2만7000㎡)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00%로 2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일반 실수요자로 지역제한 없이 1인 1필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56만원 수준으로, 대금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중 미준공 상태인 80여 필지는 공사가 준공되는 2020년 5월 31일까지 이자가 붙지 않아 사실상 무이자 조건과 비슷하다.

또한, LH는 시중은행과 대출 협약을 맺어 공급금액의 20%를 납부한 매수자에게 최대 공급금액의 80%까지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면적 995만㎡, 4만1854세대, 약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공급일정은 6월 21일(목)~22일(금) 양일간 신청접수를 받고 22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25일(월)~27일(수) 계약체결 예정이다. 미공급된 토지는 28일(목) 수의계약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전창환 LH 내포사업단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개발계획 변경 등으로 공급이 보류된 필지로, 매수자가 큰 부담없이 양질의 단독택지를 구입할 좋은 기회”라며 “앞서 공급한 내포신도시 단독주택용지가 모두 매각된 만큼 이번에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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