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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역 트리플파크’ 13일 조합원 당첨자 발표

주택홍보관 오픈한 8~10일 3일간 3000여명 몰려 북새통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 초역세권 입지 등 어필

최남주 기자 (calltaxi@ebn.co.kr)

등록 : 2018-06-13 14:40

▲ ⓒ연시내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 모습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연신내역 트리플파크’가 13일 주택홍보관에서 조합원 당첨자를 발표한다.

지난 8일 오픈한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에는 주말 포함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주택홍보관 관계자들은 이처럼 몰려든 예비 청약자를 감안, 높은 경쟁률을 기대한 바 있다.

동일 권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의 아파트를 보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특성상 주택홍보관에 3000여명의 예비청약자가 몰리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분양업무 대행사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서울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상황에서 서울 초역세권 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며 “조합설립인가에 준하는 신고필증을 받는 등 높은 안정성을 갖춰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조합원 모집가는 전용면적 59㎡기준 4억4200만~4억9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다. 실제로 인근 ‘북한산 힐스테이트7차’ 전용면적 59㎡은 지난 3월 5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아파트다. 지하 3~지상 22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3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9㎡A 561가구 ▲59㎡B 84가구 ▲84㎡A 230가구 ▲84㎡B 162가구이다. 소형가구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가 주력평형으로 62%를 차지한다.

이 아파트는 KAIT한국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해 자금관리를 맡으며 하나금융투자가 금융자문을 담당하는 등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파트 시공은 대형 건설사와 도급 체결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당첨자를 발표하는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32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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