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사이, 피부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으로 수분과 생기를 충전
무더위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 전달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브랜드 숨37°에서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마스크는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밤 사이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준다고 설명했다.
항산화 효능을 지닌 바이탈 허브가 건조, 기온 변화, 자외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외부자극에 의해 에너지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밀착감 있는 산뜻한 젤 제형이 바르자마자 피부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쿨링감을 선사한다"며 "다음 날 아침 겉도는 느낌 없이 수분을 효과적으로 잡아두고 수분을 머금어 속까지 촘촘한 수분으로 채워지는 보습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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