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층서 고른 인기 얻으며 모바일 게임 강자로 자리매김
1인칭 모드, 스킨 및 아이템 추가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가능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국내 앱 마켓에서 6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로 출시된 배틀로얄 방식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며 원작의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구현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바일 게임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인칭(FPP) 모드 추가 ▲총기 스킨 및 무기고 추가 ▲신규 아케이드 모드 극한매치 ▲로얄 패스 추가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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