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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공짜폰 풀려…공시지원금 최대 90만원

  • 송고 2018.06.20 14:20 | 수정 2018.06.20 14:20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LGU+, V30+ 지원금 90만원 공시

SKT, V시리즈 지원금 최대 45만원으로 올려

LG전자

LG전자

LG전자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V35 씽큐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나온 전략 스마트폰 V30+의 공시지원금이 크게 올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전 요금제에서 V30+의 지원금을 90만원으로 올려 공시했다.

이 모델의 출고가는 99만8800원으로 유통망 추가 지원금 15%를 받으면 '공짜폰'이 된다. SK텔레콤도 같은 날 V30, V30+, V30S 씽큐+의 지원금을 최대 45만원으로 올렸다.

V30+의 경우 추가 지원금 6만7500원을 더하면 가격이 48만원대로 낮아진다. KT는 아직 공시지원금을 변동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LG전자와 이통사가 내달 중순 V35 씽큐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V35는 6인치 18대 9 화면비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G7 씽큐에 들어간 스냅드래곤 845 칩셋, 후면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기존 대비 약 4배 밝아진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19개 모드를 지원하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구글 어시스턴트·구글 렌즈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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