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첫 공연 신한카드 고객 대상 행사로 마련
VIP석 2만원·R석 1만5000원 특별 할인가 판매 예정
신한카드는 오는 7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패밀리 뮤지컬 '핑크퐁 랜드 - 황금별을 찾아라'(이하 핑크퐁 랜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핑크퐁 랜드의 7월 13일 첫 공연 오픈을 맞아 당일 공연 2회를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전관행사로 진행한다. 신한카드 더 드림 데이(The Dream Day) 특별 할인가인 VIP석 2만원, R석 1만5000원에 판매하며, 모든 어린이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선물을 증정한다. 예매는 신한카드 올댓컬쳐에서 가능하며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핑크퐁 랜드는 핑크퐁의 세 번째 뮤지컬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꿈과 환상이 가득한 핑크퐁 랜드를 방문한 상어가족이 검은별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다섯개의 황금별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의 여정이 화려한 LED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 위에서 구현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