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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도 인공지능 시대…상의 'AI 인력추천 서비스' 오픈

인공지능 통해 32만 구직자 빅데이터 분석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7-12 08:08

인재를 찾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인공지능(AI) 인력추천 서비스가 등장했다. 대한상의는 우량 중소기업과 대졸 청년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인재매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칭 방식은 기업이 채용을 의뢰하면 32만명 이상의 구직자 데이터에서 구직자의 이력·관심사·역량 등을 빅데이터가 분석해 인재를 추천한다.
▲ 그래픽=대한상의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회원이 인력매칭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설명회와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일하기 좋은 우수 중소기업들의 채용정보를 관련 업체들과 공유, 이들 기업의 채용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AI 인재매칭 서비스는 중소기업의 채용부담은 줄이고 입사자들의 취업 만족도는 높여줄 것"이라며 "18만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한상의와 인력추천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들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인재매칭 서비스'는 대한상의 올댓비즈 홈페이지(allthatbiz.korcham.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한 기업은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실제 벤처기업 시장에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채용 사례가 늘고 있다.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인 에어비엔비를 비롯해 트레져헌터, 샌드박스네트워크, 미팩토리 등이 인공지능 인재채용 서비스를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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