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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최초 동물복지 인증 냉동만두 출시

국내산 채소∙우리밀 등 안심 재료로 만들어
나트륨 함량 30% 이상 낮춰, 온라인 푸드마켓 마켓컬리 선출시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8-07-12 08:13

▲ ⓒ풀무원식품

풀무원이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유아용 만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500g)',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500g)'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국내 시판 냉동만두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품이다.

(주)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받아 제조했다.

선진포크 바른농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다. 넓은 사육 공간과 쾌적한 온도와 습도의 유지, 상시적인 건강 관리 등 70여개 항목의 세부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만 12개월 이상이면 섭취 가능하며 성장기 아이의 나트륨 과다 섭취를 고려해 시판 물만두 대비 나트륨 함량을 대폭 낮췄다. ‘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는 나트륨 함량이 100g당 210mg이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는 100g당 200mg 수준이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기준 매출 상위 5위권의 냉동물만두 중 100g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풀무원 ‘생가득 生물만두’에 비해서도 30%(100g/330mg) 이상 낮은 수치다.

또한 우리 밀, 국내산 채소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신제품은 어린 아이를 둔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마켓컬리에서 먼저 출시된다.

풀무원식품 홍세희 PM(Product Manager)은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심하고 음식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나트륨을 줄이고 우리밀, 국내산 채소로 영양 가득한 아이 전용 물만두를 출시하게 됐다"며 "여기에 국내 시판 만두 중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고기를 사용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은 물론 자연까지 함께 생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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