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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권선꿈에그린' 민간임대 계약 90% 돌파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저렴한 임대료 등 인기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8-07-12 11:08

▲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전경.ⓒ한화건설
한화건설의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률이 최근 90%를 넘어서는 등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저렴한 임대료 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립됐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이다. 지난 3월 입주를 개시 했으며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서도 같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브랜드 아파트 품질로 시공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임대주택 추세를 이끌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야외 카페·골프연습장·피트니스 센터·도서관·플레이존·학습체육시설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졌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1억7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봉담IC와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인선 고색역 및 봉담역이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이다. 주변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백화점·AK백화점·롯데몰·롯데마트 등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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