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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대직 책임, 대통령 표창 수상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서 롯데건설 수상 다수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8-07-12 16:05

롯데건설은 이대직(사진) 책임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임은 평소 안전보건부문 담당자로서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산업안전기사를 비롯해 여러 자격을 획득했다. 평소 안전에 끝은 없다는 생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경험을 쌓은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 책임 외에도 산재예방 유공자 개인 포상 분야에 원주기업도시 임정훈 현장소장, 선릉 오피스텔 현장의 박종혁 책임, 금천 롯데캐슬 3차 현장의 김현철 대리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기흥힉스 도시첨단사업단지 소속이승기 현장소장이 사고사망 재해예방 분야에서, 고덕주공7단지 연재성 현장소장이 보건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송도쇼핑몰 오피스텔 박원삼 현장소장은 안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중대 재해 예방시스템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활동과 안전 관련 공법변경을 통한 효율성 및 안전성 확보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창근 안전보건부문장은 "기술 안전시스템 도입 이후 실행력을 높여 추진한 안전관리 활동의 노력과 성과가 성공적인 수상 요인"이라며 "이번 행사가 당사 안전관리 수준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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