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4일 11:2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롯데마트 사상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

총 25개사 청년 창업가 참여
롯데 유통 계열사 입점 통해 안정적 판로 확대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8-07-12 16:32

▲ [사진=롯데마트]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15일까지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총 25개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이들이 직접 부화시키는 교육용 완구인 '코디아 공룡알 키우기 시리즈'와 기억력 감퇴를 막아줘 치매예방 효과가 있는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의 '금흑정 흑삼농축액' 등을 판매한다.

또한 코 속 삽입형 마스크인 '노즈클린'도 선보이며, 해당 상품은 12세 이상이 착용 가능하다. 소형, 중형, 대형 3가지 사이즈와 교환형 필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이번 행사가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롯데 유통 계열사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이 만든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라며 "롯데 유통 계열사만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이들의 판로 개척과 수익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