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전투, 펠로우, 세력전 등 MMORPG 본연 재미 극대화
출시 전 한정판 펠로우 및 풍성한 혜택 제공 사전 예약 진행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미들라스 침공/사수 작전을 통해 서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에 대한 집중 점검을 마친 이카루스M은 최종 보완을 거쳐 정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메이드서비스 송모헌 대표는 "두 달간의 사전예약과 두 번의 게릴라 테스트에 참여해준 이용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잘 다듬어 쾌적한 서비스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모바일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및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전투 액션 등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자 수 190만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한 이카루스M은 출시 전까지 한정판 펠로우 및 풍성한 혜택 가득한 사전 예약 모집을 진행 중이다.
또 위메이드서비스는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이 참여하고 이카루스M을 모티브로 하늘하늘(청순) 음원을 제작하는 ‘마마무 이카루스M’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