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2일 09:10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 2만명 추첨에 50만명 몰렸다

2만명 추첨에 50만명 응모, 뮤직&비어 페스티벌 기대감 반영
GS25, 고객 소통 이벤트로 친근한 이미지 구축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8-07-23 15:32

▲ [사진=GS리테일]
다음달 4일 개최되는 GS25 2018 뮤직앤비어 페스티벌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뮤직&비어 페스티벌 초대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2만명(1인당 2매 제공) 추첨에 약 50만명(52만명)이 몰렸다.

지난해 1만명 추첨에 10만명이 응모한 것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1차 응모 고객 분석 결과 20대 남이 28%로 가장 높았고 30대 남(21%), 20대 여(19%), 30대 여(14%)가 뒤를 이었다. 젊은 고객들의 기대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풀이되며 50대 이상 남성의 비율도 10%를 기록했다.

GS25는 지난해 뮤직&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탔을 뿐만 아니라 올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이 예정돼 있어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응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는 힙합 중심의 공연이 주를 이뤘던 반면, 올해는 R&B, 힙합, 인디,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은 다음달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8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들은 행사 당일(8월 4일) 13시부터 23시까지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적, 정엽&영준, 10CM, 정준일, 윤딴딴 등 인디∙발라드 뮤지션의 공연과 점프 스테이지의 다이나믹듀오, 크러쉬, 헤이즈, 창모, 해쉬스완, 마이크로닷, 식케이, 팔로알토, 허클베리 등 힙합 아티스트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행사장 내에 설치된 30개의 국내외 브랜드 맥주 부스에서는 한 캔(500ML) 당 2500원에 맥주를 구매해서 공연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