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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도심·교외 어디서든 스마트한 SUV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 개척자…'올 라운드 플레이어'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탑재한 하이브리드 SUV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07-25 10:46

▲ 토요타 라브4. ⓒ토요타코리아

토요타의 대표 SUV 모델인 라브4는 도심에서의 경쾌한 주행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성능에 더해 주말 레저생활에 불편함없는 4륜 구동 시스템으로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4륜구동 여가활동 자동차(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with 4wheel drive)'에서 따온 이름 그대로 라브4는 도심과 교외, 어디서나 올 라운드 플레이어(All Round Player)로서 충분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하며 일과 여가활동을 아우르는 이동수단으로 역할하고 있다.

토요타 라브4는 세계 최초의 모노코크(별도의 프레임이 없는 일체형) 바디 타입으로 'SUV=오프로드 전용(Only on Off road)'의 상식을 깨며 크로스오버 SUV 탄생을 알렸다.

라브4는 본격적인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 시장의 개척자로서 23년 동안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및 기타 지역을 포함한 150여개국, 6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왔다. 국내에서도 2009년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의 누적판매대수가 1만1001대에 이를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후 현재 4세대에 이른 라브4는 2016년 기존 가솔린 엔진 라인업 외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트레인이 추가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

라브4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고유의 뛰어난 친환경 성능과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E-four'를 탑재하고 파워 백도어 등 가솔린 최고급형 4WD와 동일하게 다양한 편의장치를 채용,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크게 높이면서 가솔린 모델의 판매를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요타 하이브리드에 최적화된 전자식 4WD 시스템인 'E-Four'는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강점인 2개의 모터/제너레이터 외에 후륜(리어액슬)에 모터/제너레이터가 추가돼 후륜의 구동과 전기 에너지의 생성을 담당한다.

▲ 토요타 라브4. ⓒ토요타코리아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전기에너지 활용이 가능해졌고 타이어가 미끄러지거나 빠른 출발 또는 가속 등의 주행상황에 4륜구동 주행이 가능하므로 빠른 가속반응과 민첩한 핸들링 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연비 역시 13.0km/ℓ(복합연비 기준)로 우수하다.

가솔린 4륜 모델의 경우에는 '다이내믹 토크 컨트롤(Dynamic torque control) 4WD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선사한다. 이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 사이의 토크 전달을 끊임없이 모니터하고 제어하며 다양한 센서로부터 받은 정보(차속, 스로틀의 열린 정도, 스티어링 각도, 요레이트 등)를 활용해 최적의 토크를 후륜에 전달한다.

다이내믹 토크 컨트롤은 모든 드라이브 모드(스포트, 에코, 노말)에서 스티어링 휠이 돌아가는 순간부터 후륜으로의 토크 배분을 시작하므로 운전자의 의도 대로 차량이 신속하게 반응하면서 느끼게 되는 운전의 즐거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외관도 토요타 패밀리 디자인인 킨 룩 (Keen Look)을 적용해 도심과 아웃도어에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Bi-LED 헤드램프'이다. 전차종에 LED 타입 상∙하향등을 기본 장착했으며 하부 그릴은 보다 넓게 디자인했다. 후면에는 LED 후미등과 스타일리시한 범퍼 하단부 가니쉬를 적용해 입체감 있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다.

또한 차량의 바닥과 뒷편 및 휠하우스 주변부 등에 차음재를 추가로 적용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시켜 주행 중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SC, Trailer Sway Control)이 전차종에 기본 탑재돼 도심주행은 물론, 오토캠핑 등 다양한 레저활동에 이르기까지 '크로스오버 SUV'로서의 주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TSC는 브레이크와 엔진 토크 컨트롤을 제어해 레저 장비 등을 담은 무거운 트레일러의 움직임에 따른 차체의 흔들림을 방지해 주는 안전 장치다.

그 외에도 사각지대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장치(RCTA),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를 비롯, 전·후방 각각 4개의 파킹센서 등 다양한 첨단 편의∙안전장치를 기본 장착했고 운전석 무릎 및 조수석 쿠션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대수준의 8개의 에어백도 탑재해 토요타의 안전 DNA를 계승했다.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품질도 라브4의 인기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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